지난 11월 22일, ‘중앙대학교 국제 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개설 15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통번역의 미래를 모색한다’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샘은 이러한 뜻깊은 자리에 현지화 업계를 대표하는 연사로 초청되어 통번역학 교수님, 졸업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지화 내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현지화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LS팀의 남보리 차장님이 발표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그룹의 아나이스가 작성한 영문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2019.12.04
Scripted by
Patapouf
CRM Div.
Patapouf
CRM Div.


The Collaborative Aspects of Localization from a Senior Project Manager’s Perspective
On November 22, we were invited by Chung-Ang University’s (CAU) Department of Interpretation to share our professional expertise with the professors and students of this prestig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