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360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최적의 몰입형 콘텐츠 제작하기

요즘 기업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몰입형 학습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규모로 인력을 교육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죠.

한샘글로벌은 기존의 문서, 이미지 기반 교육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이러닝 제작 툴인 Rise 360을 도입하여 학습자의 몰입을 돕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제작의 핵심은 단순히 ‘보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고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흐름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성공적인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샘글로벌만의 Rise 360 제작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툴에 최적화된 설계 기준 만들기

Rise 360은 Articulate에서 제공하는 웹 기반 제작 도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작업 없이도 콘텐츠가 자동으로 반응형으로 구현된다는 점입니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의 화면 크기와 방향에 맞춰 콘텐츠의 레이아웃, 이미지, 폰트 크기가 최적화되기 때문에,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죠.

그런데 이런 반응형 콘텐츠에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콘텐츠의 구성 요소가 자동으로 재배치되기때문에 기획 의도와 다르게 표시될 수 있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타이틀보다 본문 내 이미지에 포함된 텍스트가 더 커지는 등 시각적 계층 구조가 달라져, 학습자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인식하고, 한샘글로벌은 모든 잠재적 화면 크기와 방향에서 콘텐츠가 올바르게 보여질 수 있도록 이미지 제작부터 텍스트 정렬까지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디자인을 찾아내고 Rise 360에 최적화된 콘텐츠 설계 기준을 정립하였습니다.

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Rise 360은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인터랙션 기능을 블록 형태로 제공합니다. 제작자는 별다른 스킬 없이, 블록 쌓기처럼 손쉽게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코스 안에 너무 많은 인터랙션 블록들을 나열하고 콘텐츠를 치장하는 것은 보이는 것에만 집중한 아마추어 수준의 제작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샘글로벌은 교육 자료의 궁극적인 목표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블록의 특징을 파악하여 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블록을 찾아 매칭하였습니다. 몇 가지 예시와 함께 살펴볼까요?

  • Carousel
    여러 개의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좌우 슬라이드형 블록으로, 이미지 위주의 설명이 잘 어울리는 Use cases 콘텐츠와 매칭하였습니다. 블록 하단에 있는 caption 공간에 텍스트 설명을 추가하여 시각적인 방해 없이 이미지의 이해를 돕고, 좌우로 넘겨보며 내용을 비교해볼 수 있게 설계하였습니다.
  • Flashcard
    앞 뒤로 다른 콘텐츠를 삽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블록으로, 단계별 가이드가 필요한 중요 콘텐츠와 매칭하였습니다. 앞면에는 instruction을, 뒷면에는 직관적인 이미지를 삽입해 반복적으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죠. 학습자가 앞면의 텍스트를 보며 떠올린 생각을 뒷장의 이미지를 보며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 정확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 Labeled graphic
    이미지 위에 클릭할 수 있는 마커를 배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블록으로, 학습자가 클릭하면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또는 웹 콘텐츠가 나타나죠. 이 블록은 특정 영역별로 설명이 필요한 콘텐츠와 매칭하였습니다. 직관적인 설명을 위해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올릴 경우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자가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처럼 인터랙션 기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콘텐츠를 매칭함으로써 학습자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한층 몰입하게 되고, 더 오래 정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흐름을 유도하는 콘텐츠로 정보 전달력 높이기

교육 콘텐츠에서는 종종 복잡한 그래프나 비교 데이터가 등장합니다. 자칫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보여질 수 있죠. 한샘글로벌은 정적인 데이터를 GIF 형태로 재구성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GIF 콘텐츠를 기획할 때 움직이는 요소의 방향을 핵심 데이터 쪽으로 향하도록 설계하면, 학습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핵심 콘텐츠에 머물게 되고, 핵심 수치에 시선을 집중해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되죠. 덕분에 학습자는 내용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대신,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 효과를 높이며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Rise 360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와 연동되어, 학습자의 콘텐츠 이수 여부와 전체적인 학습 이력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한샘글로벌은 관리자의 모니터링을 돕고 콘텐츠 자체에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고,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냈습니다.

먼저, 형식적인 학습의 완주를 넘어 학습의 퀄리티 자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음 챕터로 이동할 수 있는 Continue 버튼에 조건을 설정해, 해당 챕터의 콘텐츠를 모두 학습해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퀴즈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정답을 맞출 때까지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하였고 학습자가 정확한 내용을 확인한 후 다음 코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기업 교육 콘텐츠도 이제 전략이 필요합니다

좋은 교육 콘텐츠는 단지 ‘무엇을 말하느냐’뿐 아니라, ‘어떻게 보여주고 체감 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구성 방식에 따라 학습 효과는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한샘글로벌은 학습자 중심의 구조, 시각적 집중 설계, UX 기반 인터랙션으로 학습자의 기억에 남는 교육 경험을 만듭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고객사로부터 “전달력, 디자인, 흐름 모두 기대 이상”, “향후 교육 콘텐츠의 기준으로 삼고 싶다”는 호평을 받았죠.

이제는 기업의 교육 콘텐츠도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략적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한샘글로벌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드리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입니다. 실무 중심 교육 자료, 온보딩 콘텐츠, 리테일 매뉴얼 등 교육 콘텐츠 전반에 대한 전략과 실행이 필요할 때, 한샘글로벌이 정답이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