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선점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매뉴얼 제작과 번역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출시 직전의 병목 현상을 겪습니다.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다국어 대응을 설계하는 ‘통합 공정’만이 제품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매뉴얼의 품질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Time-to-Market을 앞당기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한샘글로벌은 35년의 테크니컬 라이팅 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현지화 역량을 결합하여, 작성과 번역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독보적인 워크플로우를 완성했습니다. 품질은 높이고 리스크는 없애며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가장 완벽한 글로벌 콘텐츠 전략을 만나보십시오.
글로벌 런칭의 병목: 작성 따로 번역 따로
신제품 출시를 앞둔 제조사 현장에서 흔히 벌어지는 풍경이 있습니다. 개발은 제품을 완료했고 생산도 곧 착수되는데 정작 제품과 함께 나가야 할 ‘다국어 매뉴얼’이 발목을 잡습니다.
분명 번역 업체에 맡겼는데, 돌아온 결과물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case 1. UI와 매뉴얼이 따로 노는 ‘불일치’
제품 화면에는 [Preferences]이라고 되어 있는데, 번역된 매뉴얼에는 [Go to Settings]라고 라고 적혀 있다면 어떨까요? ‘Preferences’와 ‘Settings’는 비슷한 뜻이지만, 소비자는 매뉴얼에 적힌 ‘Settings’ 버튼을 찾기 위해 화면을 헤매다가 결국 포기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할 것입니다. 번역 업체는 실제 제품 UI를 보지 못했고 텍스트만 보고 작업할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사고입니다.
case 2. 누더기가 된 ‘스타일 뒤죽박죽’ 매뉴얼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바뀐 기능만 덜어내서 부분 번역을 맡기다 보니… 용어도 표현도 들쭉날쭉 다릅니다. 구성의 깊이나 형식도 일관성이 없고 여러 번역가의 문체가 섞여 문서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case 3. 언어를 바꿨더니 레이아웃이 ‘와장창’
예를 들면 독일어는 영어보다 문장 길이가 30%나 길어지죠. 애초에 국문 원고를 디자인할 때 다국어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서, 번역된 텍스트를 넣으니 텍스트가 버튼 밖으로 튀어나가고 레이아웃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결국 문서 편집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case 4. 잠깐, 그거 최종본 아니에요!
개발 막바지에 기능 하나가 바뀌었는데, 외주 번역 업체에는 전달이 늦었습니다. 번역 납품받고 나서야 잘못된 걸 발견해서 긴급 수정 비용을 내고 부랴부랴 다시 작업합니다.
익숙한 상황인가요? 이것은 귀사의 담당자가 일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매뉴얼 제작(테크니컬 라이팅)과 번역(로컬라이제이션)을 분리해서 발주하는 ‘구조적 비효율’ 때문입니다.
한샘글로벌은 이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제품 출시 준비 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킨 ‘글로벌 런칭 올인원 패키지’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한샘글로벌의 해법: 기획 단계부터 번역을 설계하다
한샘글로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벽’을 허물었습니다. 35년 업력의 테크니컬 라이팅 조직과 전 세계 50개 언어를 관리하는 로컬라이제이션 사업부, 그리고 인하우스 디자인팀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했습니다.
단순히 세 조직을 합친 것이 아닙니다. ISO 9001 인증 프로세스 하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이 어떻게 위 4가지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세요.
솔루션 1: UI 용어 동기화 (vs Case 1)
한샘의 테크니컬 라이팅 팀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 확정된 UI 용어를 추출하여 다국어 용어집(Glossary)을 먼저 구축합니다. 이후 로컬라이제이션 팀은 이 용어집을 기반으로 번역하므로, 제품 화면과 매뉴얼 용어가 100% 일치합니다.
또한 한샘글로벌은 사람의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으로 UI 불일치를 원천 차단합니다. 먼저, 테크니컬 라이팅 팀은 매뉴얼 작성 시 UI 텍스트에 별도의 태그(Tag)를 설정하여 일반 텍스트와 엄격히 구분합니다. 이렇게 태그된 용어는 번역 단계에서 UI 용어집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번역가가 임의로 다른 단어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게(Lock) 됩니다.
마지막으로, 번역이 완료되면 UI 자동 검수 툴과 전문 리뷰어의 육안 검수를 거치는 이중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 화면과 매뉴얼의 완벽한 일치를 보장합니다.
솔루션 2: 일관된 톤앤매너 유지 (vs Case 2)
부분 번역을 반복해도 걱정 없습니다. 일관성의 비결은 ‘철저한 기준 관리’에 있습니다. 한샘글로벌은 프로젝트 착수 시 엄격한 라이팅 스타일 가이드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어별 번역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모든 링귀스트에게 배포하고 교육합니다.
또한, 초기 번역물로 번역 메모리(TM)를 구축한 뒤 기능 변경이나 규정 등의 내용이 변경된 경우가 많이 발생하므로 별도의 TM관리자가 이런 변경내용을 추적 관찰하고 TM에 반영하여 항상 최신 상태로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이 효과는 오늘 새로 추가된 한 문장도 기존 문장과 동일한 스타일과 용어를 완벽하게 따르게 됩니다. 통합 공정 하에서는 사람이 바뀌어도 품질이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적 일관성’이 실현됩니다.
솔루션 3: 번역 친화적 디자인 설계 (vs Case 3)
한샘글로벌의 라이터와 디자이너는 ‘번역하면 텍스트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시작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독일어, 프랑스어 등 텍스트 팽창률이 높은 언어를 고려하여 레이아웃 여백을 설계(Global Template Design)합니다. 번역 후에도 디자인이 깨지지 않아 수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솔루션 4: 실시간 변경 관리 (vs Case 4)
개발팀이 기능을 변경하면, 한샘의 원천 소스 라이터가 이를 즉시 감지하여 수정하고, 로컬라이제이션팀에 전달하고 다국어 매뉴얼의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변경 사항은 Change Tracking 도구를 통해 누락 없이 추적됩니다.
결과: Time-to-Market 50% 단축과 결점 없는 품질(Zero-Defect)
이 모든 과정은 커뮤니케이션 로스가 제로인 환경에서 돌아갑니다. 고객사는 벤더 관리에 쏟던 에너지를 아끼고, 출시 기간 절반 단축은 물론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고품질의 다국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됩니다.
글로벌 런칭,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기획부터 번역, 출판까지 책임지는 한샘글로벌의 ‘올인원 패키지’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