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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 모든 프로젝트에 효과적인가?
AI 번역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해보면, AI 번역이 극적인 효과를 내는 프로젝트가 있고, 오히려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가르는 가장 큰 요인은 기존 번역 메모리(TM)의 유무와 프로젝트의 성격입니다. 이 글에서는 번역 현장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기준으로, AI 번역이 언제 효과적이고 언제 그렇지 않은지를 솔직하게 정리합니다. AI 번역이 가장 효과적인 […]
AI 번역, 범용 모델의 한계를 넘는 법
ChatGPT, Claude, Gemini — 최근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놀라운 번역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모델들로 실제 기업 문서를 번역해본 담당자라면 한 가지 공통된 경험을 합니다. 일상적인 문장은 훌륭한데, 업종 전문 용어가 나오는 순간 품질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AI의 결함이 아닙니다. 범용 모델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 한계를 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범용 AI는 왜 전문 번역에서 […]
같은 AI 번역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
AI 번역을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문서를 여러 번역 업체에 맡겨보면, 결과물의 품질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모두 “AI 번역을 활용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결과물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차이의 원인은 AI 기술 자체가 아닙니다. AI를 어떤 조건에서, 어떤 구조로 운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번역 업체를 비교할 때 대부분의 기업이 놓치기 쉬운 다섯 […]
AI 번역,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AI 번역에 관심을 갖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AI로 번역하면 빠르고 싸다”는 기대와 “품질이 불안하다”는 우려가 공존합니다. 관심은 있지만 막상 도입을 검토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AI 번역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담당자가 가장 자주 묻는 질문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출발점을 정리합니다. 1. AI 번역 품질이 믿을 만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
AI 번역, 제대로 도입하려면 — 한샘글로벌 AI 번역 시리즈
AI 번역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기업 관계자를 위하여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매주 1편씩 아래와 같은 순서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기업이 AI 번역을 도입할 때 실제로 부딪히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에 기반한 솔직한 답을 정리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1편. AI 번역,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게시 중) AI 번역을 도입하고 싶지만 불안한 기업이 […]
AI 번역 시대, 더 중요해진 품질 기준: 한샘글로벌 ISO 17100·18587 인증 심사 성공적 마무리
지난 3월, 한샘글로벌은 ISO 17100(번역 서비스) 및 ISO 18587(기계번역 후편집) 인증 갱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증기관 Austrian Standards의 심사관과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별도의 보완 사항이나 피드백 없이 통과했습니다. 12년 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이야기 한샘글로벌과 이 인증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한국에는 ISO 17100의 전신인 EN 15038을 심사할 수 있는 인증기관이 […]
고난도 에듀테크·하이테크 현지화, 실패하지 않는 3가지 핵심 전략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AI, 사이버 보안과 같은 고도의 전문 지식을 다루는 에듀테크(EdTech) 콘텐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테크 교육 콘텐츠는 일반적인 번역과는 결이 다릅니다. 기술적 정확성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학습자의 신뢰를 잃을 뿐만 아니라 실무 현장에서 치명적인 오류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에듀테크 리더 Skillsoft의 현지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공적인 […]
Time-to-Market 전략: 작성과 번역의 경계를 허문 ‘통합 공정’
글로벌 시장 선점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매뉴얼 제작과 번역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출시 직전의 병목 현상을 겪습니다.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다국어 대응을 설계하는 ‘통합 공정’만이 제품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매뉴얼의 품질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Time-to-Market을 앞당기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한샘글로벌은 35년의 테크니컬 라이팅 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현지화 역량을 결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