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에서 시작하는 기술 서비스 교육 콘텐츠

설치 매뉴얼과 서비스 매뉴얼에는 제품을 올바르게 설치하고 정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정보가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가 여러 나라의 설치기사와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같은 수준으로 실행되려면, 매뉴얼의 핵심 절차를 실제 작업 단위로 다시 구성한 교육 콘텐츠가 함께 있을 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교육 콘텐츠는 보통 매뉴얼과 별개의 일로 여겨집니다. 매뉴얼은 매뉴얼 제작사가, 교육 콘텐츠는 교육 전문 업체가 […]

Rise 360 vs Storyline 360, 기업 교육 콘텐츠 제작에는 어떤 도구가 적합할까?

기업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때 자주 검토하는 도구가 Articulate의 Rise 360과 Storyline 360입니다. 두 도구 모두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배포할 수 있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과 적합한 교육 유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도구가 더 우수한지를 비교하기보다, 교육 목적과 학습 방식에 따라 어떤 도구가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ise 360과 Storyline 360은 무엇이 다를까? […]

판매 직원 교육, 매장마다 같은 교육자료를 사용해도 될까요?

신제품이 출시되면 제조사는 주요 기능과 스펙, 전작 대비 차이, 핵심 세일즈 포인트를 정리해 판매 직원을 교육합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브랜드 전문매장, 대형 유통매장,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방식은 다릅니다. 고객이 제품을 찾는 이유도, 판매 직원이 상담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다릅니다. 그렇다면 모든 판매 채널에 같은 제품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제품 정보를 잘 정리하는 […]

기술 문서를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 ATD26에서 본 학습 설계의 방향

기술 문서는 사용자가 지켜야 할 기준을 제시하고, 교육 콘텐츠는 그 기준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도록 설계합니다. ATD26에서 본 학습 설계 원리를 적용하면, 제조사가 이미 보유한 기술 문서의 핵심 토픽을 실행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교육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한샘글로벌이 기술 문서와 학습 콘텐츠의 접점에서 주목하는 방향을 소개합니다. 기술 문서는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콘텐츠입니다. 사용자가 따라야 할 절차, […]

마이크로러닝, 왜 짧을수록 더 잘 기억될까

마이크로러닝, 짧지만 효과적인 기업 교육 설계 방법

30분짜리 사내 교육 영상을 끝까지 집중해서 본 적이 언제였나요? 회의와 회의 사이, 외근 가는 길, 점심 직전의 짧은 틈 — 직장인의 하루는 5분 단위로 쪼개져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30분짜리 학습은 시작조차 미뤄지기 쉽습니다.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배경에는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자의 평균 집중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모바일 기기가 학습의 주된 경로가 되면서, […]

Rise 360 AI로 만든 콘텐츠, 왜 그대로 사용할 수 없을까?

Rise 360의 AI Assistant는 기업 교육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었습니다. 코스 주제와 톤, 대상 학습자를 입력하면 AI가 레슨 구조와 본문, 퀴즈 초안을 빠르게 생성합니다.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그런데 생성된 결과물을 실제로 열어보면, 기대와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습니다. 학습 목표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문장이 섞여 있습니다. 섹션 간 내용이 반복됩니다. 퀴즈는 단순한 OX 수준에 […]

신제품 출시를 위한 리테일 세일즈 인에이블먼트 콘텐츠

매장 직원이 신제품의 핵심 기능을 자신 있게 설명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제품도 판매 현장에서 힘을 잃습니다. 경쟁사 제품과의 차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고객의 선택은 가격으로 흘러갑니다. 오늘날 글로벌 테크 시장의 경쟁은 ‘누가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가’를 넘어, ‘누가 판매 현장에서 고객을 더 완벽하게 설득하는가’의 싸움으로 변모했습니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대규모 리테일 접점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

세일즈 자료, 누가 만드나요?

세일즈 자료는 여러 업체에 나누어 맡길수록 더 복잡해지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어느 부분을 맡느냐보다, 기획부터 라이팅, 디자인, 현지화, 배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느냐입니다. 세일즈 자료의 품질과 속도는 결국 개별 작업이 아니라 제작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익숙한 풍경 신제품 출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케팅팀은 세일즈 교육 자료, 매장용 브로셔, 배틀 카드, 시연 영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